
동해시내, 묵호항 전경을 볼 수 있는 곳
버스정류장에서 5분만에 올라갈 수 있는 곳
카페 영업 종료 후 카페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배려해주신다.
카페에 동해시내, 묵호항과 시장의 전경이 보인다.




가는 길은
걸어서 올라가도 10분이 안걸린다
5분에서 10분 사이
택시로 가니 오히려 돌아가는 느낌이다.
택시로 가면 내려오는 길만 았어 편하긴 하다.
캐리어라면 택시 추천 힘들듯....

수산시장에서 쥐치를 포장해와서 먹었다.





전등 콘센트가 머리맡에 있어 새벽에 불끄러 들어가기 귀찮은 것 빼고 완벽했다
사람없는 일요일 저녁이여서 가능한 만족감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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