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일기_내 취향을 찾는 법9 내가 찍은 사진으로 만드는 나만의 포스터::방법 정리 내가 찍은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고 싶었다. 선물도 하고 싶고, 내방에 걸고 싶기도 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찾아봤다. 1. 설마린seolmarine 님의 유튭 참고 프레임 따로 사고 : 20000원 정도 디자인해서 : 포토샵으로 간단하게 뚝딱뚝딱 하시더라 집 근처 오프라인 인쇄소에 맡기기 영상에서 A1이 17000원이더라 종이 재질은? : 추가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MmdsXrCvFUg 2. 예진문yejinmoon 님의 유튭 참고 포토샵으로 pdf 양식만들기 새로만들기 해상도, +4 사진불러오기 저장. 깨지지 않게 pdf로 저장 레드프린팅에서 소량 출력신청 용지선택 후 주문하면 됨 링크 : https://www.youtube.. 2022. 5. 18. 공간일기ㅣ울릉도 카페 추천_역사를 체험하다 in '울릉 역사문화체험센터' 울릉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 다양한 전시는 물론이며, 맛있는 음료는 덤! 울릉도, 독도 관련 서적도 많아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일본식 가옥을 유지한 모습의 외관입니다. 내부는 다다미 방의 좌식과 너른 식탁이 있는 휴게 공간, 2층의 추가 전시공간 그리고 마당까지 볼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하늘에서 본 울릉도, 독도의 모습과 강치를 볼 수 있습니다. 2020. 8. 2. 공간일기ㅣ울릉도만의 감성이 있는 건강한 카페 '울릉국화'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던 공간. 울릉도에 이런 곳이 있냐며, 더 있고 싶다고 하셨던 곳. 하마터면 독도가는 배를 놓칠뻔했다 부모님도, 연인에게도 추천하는 이 곳은 울릉국화입니다. 추천 메뉴는 건강한 음료들이고, 사장님께서 제철에 나는 재료로 음료를 추천해주십니다. 저희는 울릉도 도라지로 만든 청과 우유를 갈아만든 도라지 효소를 마셨어요. 쓰지도 않고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밖에서 음료를 마실 수도 있지만, 오전부터 한 3시까지는 해가 뜨거워서 실내를 추천합니다. 안에서도 관음도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방법!!! 자차나 렌트일 경우, 주차는 아래 항구에 하면 되고, 버스로 가실 때도 울릉국화에 내려달라고 하시면 기사님이 세워주세요 ㅎㅎ 다른 모습은 아래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울릉국화 메뉴 2020. 8. 2. 공간일기ㅣ울릉도 숙소_꼭 자야하는 곳 '코스모스 리조트' 서비스 최고 비용 최고 인테리어 최고 카페에 갈 때마다 자보고 싶다..했는데 드디어 잤다!!! ‘월페이퍼 디자인 어워드 2019’의 건축 분야(호텔, 주거, 공공건물) 선정 2018 세계의 아름다운 건물 20곳에 선정된 이 곳 한 번 자보고 싶은 숙소였다. 부모님을 모시고 갔기에 자고 싶었다. 이미 예약이 다 차있어 하루만 예약이 가능했다. ( 전체 4일 여행 중...) 풀빌라(1일 1팀 숙박) 형식의 A동과 펜션 형태의 B동으로 이루어진 건물 풀빌라는 하룻밤에 천오백만원이라는 얘기가....! 그 이외에 잘 수 있는 제일 큰방에서 잤다 비용은 50, 3인방은 40, 2인방은 30이라 생각하면 된다. *디너는 1일 전 사전 예약시만 이용 가능합니다. 만 이 문구를 보지 못하고... 사다 먹었다 입구에서부터.. 2020. 6. 23. 공간일기ㅣ울릉도 카페_꽃같은 요즘감성 "582 화답"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새로운 카페가 보였다. 흰 건물의 요즘 감성 느낌 건물의 간판을 보고 언제 여는지, 언제까지하는지 확인 후 방문했다. (일요일은 쉬신다고 한다.) 날씨가 좋지 않았던 이때, 더할 나위 없었던 휴식처였다. 실내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늦은 시간에 방문하여 커피는 못먹었지만, 차도 맛있었다. 천천히 마시기 좋았다. 2020. 6. 7. 공간일기ㅣ묵호 감성있는 게하 _ 103Lab 게스트하우스 동해시내, 묵호항 전경을 볼 수 있는 곳 버스정류장에서 5분만에 올라갈 수 있는 곳 카페 영업 종료 후 카페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배려해주신다. 카페에 동해시내, 묵호항과 시장의 전경이 보인다.가는 길은걸어서 올라가도 10분이 안걸린다 5분에서 10분 사이 택시로 가니 오히려 돌아가는 느낌이다. 택시로 가면 내려오는 길만 았어 편하긴 하다. 캐리어라면 택시 추천 힘들듯.... 수산시장에서 쥐치를 포장해와서 먹었다. 전등 콘센트가 머리맡에 있어 새벽에 불끄러 들어가기 귀찮은 것 빼고 완벽했다 사람없는 일요일 저녁이여서 가능한 만족감이었을지도 2020. 5. 17. 공간일기ㅣ울릉도 카페 _눈 앞에 펼쳐진 바다 뷰 '휴 행복한' 테라스에 있는 완벽한 바다 뷰. 그냥 즐기면 되는 곳. 오후엔 노을, 오전엔 송곳산 뷰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실내에서 보면 이런 느낌 어디서든 광합성 가능 메뉴 참고 펜션 내에 위치해있습니다. 울릉도 여행왔는데 비오면 맞고 돌아다니는게 싫으시다면 카페로 가시죠 2020. 5. 17. 공간일기ㅣ울릉도 자연 속 인증샷 남길 '카페 울라' 송곳산 아래 위치한 바다가 보이는 자연 속 인스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카페 울라' 코스모스 COSMOS 리조트의 정원 산책과 송곳봉 등 추산의 예쁜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 매 시즌 새로운 메뉴! 봄을 상징하는 메뉴들 리조트의 입구와 카페 울라! 카페 울라의 내부 모습 점심 메뉴가 있습니다. 특별한 식사는 이곳에서도 괜찮습니다. 런치는 2시까지 주문 가능하다고 합니다. 리조트의 정원 코스모스 COSMOS 만의 특별한 'O' 링 정원뿐아니라 북면의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힌트는 공암이 보이는 곳이에요! 송곳산을 정말 잘 볼 수 있어요!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도 볼 수 있어요 소독젤까지 제공해주시는 센스까지 조만간 울릉도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겠네요 2020. 4. 23. 공간일기ㅣ울진 월송정 카페_분위기로 마시는 커피 '노바' 분위기로 마시는 커피 송월정 앞 카페 '노바' 위치 : 경북 울진군 평해읍 월송정로 496 월송정의 소나무 숲 안에서 마시는 느낌 순백의 인테리어도 한 몫 소나무가 보이는 창가에 앉으세요 2020. 4. 2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