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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6

[울릉도여행 꿀팁] 차량선적 = 울릉도에 차가지고 가는 방법 울릉도 여행 차량선적_자차 가져간 후기(비용, 위치 등) 울릉도 여행 차량선적_선사 별 비교(미래해운, 금광해운) 기본 사항 ㅣ포항에서만 보낼 수 있다. ㅣ미래해운, 금광해운 등 화물선에 가능 차량 선적이 가능한 썬플라워가 있을 때는 여객선에 싣을 수도 있었지만 썬플라워의 운항이 중단된 이후, 이제 화물선으로만 가능하다. ㅣ가능 요일 : "월, 수, 금"에 포항에서 출발 그 다음 날인 "화, 목, 토" 울릉도 사동항에서 받을 수 있다. ㅣ예약 방법 공통 1. 전화 예약 2. 방문 후 계산 3. 차량 맡기기 4. 다음날 사동항에서 받기! ㅣ 선사별 구분 - 미래해운 - 금광해운 2020. 5. 23.
공간일기ㅣ울릉도 카페 _눈 앞에 펼쳐진 바다 뷰 '휴 행복한' 테라스에 있는 완벽한 바다 뷰. 그냥 즐기면 되는 곳. 오후엔 노을, 오전엔 송곳산 뷰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실내에서 보면 이런 느낌 어디서든 광합성 가능 메뉴 참고 펜션 내에 위치해있습니다. 울릉도 여행왔는데 비오면 맞고 돌아다니는게 싫으시다면 카페로 가시죠 2020. 5. 17.
[울릉도를 걷다] 2일차. 나만 알고 싶은 깃대봉 ( feat. 성인봉은 거들 뿐 ) [울릉도를 걷다] 0일차. 대풍헌을 지나 포항으로 향하다. [울릉도를 걷다] 1일차. 울릉도, 첫 걸음을 딛다. (feat. 저동옛길, 행남등대, 행남해안산책로) [울릉도를 걷다] 3일차. 수토사를 따라 걷다 _ 학포에서 태하, 태하에서 현포까지 2020.04.21 2일차. 성인봉에서 깃대봉까지 경로 요약 : 대원사 > 성인봉 > 알봉둘레길 > 깃대봉 > 추산 - 카페 울라 이 날은 성인봉이 아닌 깃대봉을 목표로 삼고 출발했었다. 봄의 성인봉이 궁금했고, 깃대봉에서는 어떤 모습이 기다릴지 궁금했다. * 대원사 코스 가는 경로에 식당이 없어 점심을 준비해갔다. 도동의 독도분식에서 부지깽이 김밥을 사고 택시로 울릉보건소까지 갔다. 처음 가는 대원사 코스를 선택했다. 대원사 루트의 실체를 느끼고 싶어서 대원사.. 2020. 5. 15.
[울릉도를 걷다] 1일차. 울릉도, 첫 걸음을 딛다. (feat. 저동옛길, 행남등대, 행남해안산책로) [울릉도를 걷다] 0일차. 대풍헌을 지나 포항으로 향하다. [울릉도를 걷다] 2일차. 나만 알고 싶은 깃대봉 ( feat. 성인봉은 거들 뿐 ) 2020.04.20 1일차. 울릉도로 가는 길/ 울릉도에서 간 첫 길 경로 요약 : 포항여객선터미널 > 울릉도, 저동여객선터미널 > 저동구경 - 해돋이식당, 방파제, 촛대바위 > 저동옛길 > 행남등대 > 행남해안산책로 전날 포항에 도착한 나는 포항여객선터미널 앞,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우산을 뒤집었지만, 파도가 심하지 않을 것(1~2.5m)이란 예보를 확인하고 편한 맘으로 잤다. * 배를 타러 개운하게 일어나 맑은 하늘을 보며 여객선터미널로 출발했다. 컨디션이 좋았다. 설레는 마음때문인지, 잠을 많이 자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항상 당일.. 2020. 4. 30.
공간일기ㅣ울릉도 자연 속 인증샷 남길 '카페 울라' 송곳산 아래 위치한 바다가 보이는 자연 속 인스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카페 울라' 코스모스 COSMOS 리조트의 정원 산책과 송곳봉 등 추산의 예쁜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 매 시즌 새로운 메뉴! 봄을 상징하는 메뉴들 리조트의 입구와 카페 울라! 카페 울라의 내부 모습 점심 메뉴가 있습니다. 특별한 식사는 이곳에서도 괜찮습니다. 런치는 2시까지 주문 가능하다고 합니다. 리조트의 정원 코스모스 COSMOS 만의 특별한 'O' 링 정원뿐아니라 북면의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힌트는 공암이 보이는 곳이에요! 송곳산을 정말 잘 볼 수 있어요!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도 볼 수 있어요 소독젤까지 제공해주시는 센스까지 조만간 울릉도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겠네요 2020. 4. 23.
[울릉도를 걷다] 0일차. 대풍헌을 지나 포항으로 향하다. [울릉도를 걷다] 1일차. 울릉도, 첫 걸음을 딛다. (feat. 저동옛길, 행남등대, 행남해안산책로 [울릉도를 걷다] 2일차. 나만 알고 싶은 깃대봉 ( feat. 성인봉은 거들 뿐 ) 이번 울릉도는 4번째 방문이다. 2019 7월 with 친구 2019 11월 with 아버지 2020 2월 with 누나 이번 2020 4월은 혼자다. 이번 여행은 울릉도 걷기 + 안가본 곳 가보기였다. 기존엔 가고싶은 곳, 보고싶은 곳도 많아 항상 렌터카를 이용해 다녔었다. 시간에 쫓겨, 차로 띄엄띄엄 보는 것이 아닌 천천히 걷고 싶어졌다. 지난 세 번의 여행동안 맘먹었던 걷기 여행을 시작한다. 여행동안 할 일은 3가지다 1. 트레킹길, 생태길 - 순환로가 뚫리기 전 이용한 옛 도민들이 길을 걷는다 2. 대원사 > 알.. 202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