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를 걷다. 두번째 여행기

첫번째 여행기도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다시 적는다.
이번 여행은 생각도 많아지고, 더 새로운 것도 많이 만났기에
빨리 남기고 싶은 마음에 새로 시작해보려 한다.

이번 5번째 방문으로 생태길을 통해 울릉도 한 바퀴를 돌았다.
길에 혼자만 있을 때도 있었고,
길이 보이지 않아 헤매며 걷기도 했다.

그래도 새로운 울릉도의 모습을 많이 봤다.
이를 글로 남겨보려 한다.
기존 '울릉도를 걷다'와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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