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추천1 여행에서 먹는 것의 중요성( feat. 맛집의 기준이란? ) 이글은 울릉도에서 돌아오는 배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적었다. 여행가서 기분좋게 먹고싶다. 미세린의 기준이 사빙부타 시작하는 것엔 이유가 있다 울릉도를 갔다오고 나서 그 생각이 더 확고해졌다. (몇몇 곳에서 기분 나쁜 일을 겪었기에....) 울릉도엔 특산물이 참 많다. 나물 명이 오징어 해산물 먹을 것도 많고 맛집도 많다. 이곳에서 나는 특산물임으로 재료는 모두 신선하다. 먹어보면 느낌이 다르다. 간을 세게 안하는 곳이 많아 식자재의 향이 느껴진다. 신선한 재료로 맛없게 할 순있으나 맛있는 음식의 필수조건은 신선한 재료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웬만하면 울릉도에 맛없는 집은 없다. 내가 생각할 때 맛집의 기준은 "또!!! 가고 싶은 집인가 아닌가"이다. 식당 외관의 첫인상부터 주인장님의 인사와 밑반찬이 서빙되.. 2020.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