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1 공간일기ㅣ울릉도 카페_꽃같은 요즘감성 "582 화답"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새로운 카페가 보였다. 흰 건물의 요즘 감성 느낌 건물의 간판을 보고 언제 여는지, 언제까지하는지 확인 후 방문했다. (일요일은 쉬신다고 한다.) 날씨가 좋지 않았던 이때, 더할 나위 없었던 휴식처였다. 실내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늦은 시간에 방문하여 커피는 못먹었지만, 차도 맛있었다. 천천히 마시기 좋았다. 2020. 6. 7. 이전 1 다음